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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평창패럴림픽 개막..달아 오르는 응원 분위기 "육군과 나의
작성일 : 2018-03-12조회수 : 573
평창패럴림픽 개막..달아 오르는 응원 분위기 "육군과 나의 아버지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문형철 기자 입력 :2018.03.09 17:33 수정 : 2018.03.09 17:33

육군 모범병사 선정 병장, 장애 극복 父와 경기관람
 
부모님과 함께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관람하게 된 황일용 병장(오른쪽)이 올림픽 관람티켓을 들고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육군모범 병사로 선정된 3공병여단 소속 황일용 병장(24)은 가족들과 특별한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맞이한다.

육군은 9일 황 병장을 비롯해 장애부모 및 형제를 둔 육군 모범병사 5명이 가족과 함께 동계 패럴림픽을 관람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병장은 하반신 마비가 있는 아버지 황영택씨(51)와 함께 동계 패럴림픽을 관람한다. 황 병장의 아버지는 크레인 사고로 장애를 입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와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 병장은 어머니와 함께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황 병장은 "부대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수행한 것뿐인데 국가적 행사에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육군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군은 경제적 사정과 신체적 상황으로 자녀를 면회하기 힘든 가정의 자녀 중 모범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 5명을 매월 선정, 면회 지원을 돕는 '호국이 희망 나들이' 사업을 기아자동차,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육군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동계 패럴림픽에도 경기운영 지원 등 19개 분야에 3900여명을 지원해 국가행사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aptinm@fnnews.com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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