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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軍, 모범병사·가족 등 평창 패럴림픽 관람 지원
작성일 : 2018-03-12조회수 : 709
軍, 모범병사·가족 등 평창 패럴림픽 관람 지원

김성진 기자  |  ksj87@newsis.com
등록 2018-03-09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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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은 기아자동차,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경제적 사정과 신체적 상황으로 자녀의 면회가 힘든 가정의 자녀 중 모범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 5명을 매월 선정해 면회 지원을 돕는 '호국이 희망 나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육군 모범병사로 선정된 3공병여단 황일용 병장이 장애인 전용차량을 이용해 아버지 황영택 씨를 모시고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인근에 도착, 휠체어에 내려드리고 있다. 2018.03.09. (사진=육군 제공) photo@newsis.com

해군, 110명 티켓·휴가 지급
공군, 400명 관람지원 최다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육·해·공군이 모범장병의 평창 동계 패럴림픽 관람 지원에 나섰다. 

  육군은 장애 부모와 형제를 가족으로 둔 모범병사 5명에게 가족과 함께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현장에서 관람하도록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선발된 장병들에게는 4박5일 휴가와 함께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50만원 상당의 경비와 운전기사가 지원되는 장애인 전용차량, 유류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발된 3공병여단에서 복무하고 있는 황일용(24) 병장의 아버지 황영택(51)씨는 크레인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고 있다. 황씨는 사고 후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와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황 병장은 "국가적 행사에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육군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육군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경기운영 지원 등 19개 분야에 3900여명을 지원해 국가행사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육군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 모범장병 200명을 선발해 경기 관람권을 지원했다.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 하루를 앞둔 8일 오후 강릉 구간 마지막 봉송 주자인 평창패럴림픽 홍보대사 겸 탤런트 최지우(오른쪽)가 강원도 소속 장애인 꿈나무 육상 선수 김경민(15)양과 강원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왼쪽부터) 최명희 강릉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관계자, 여형구 평창패럴림픽조직위 사무총장과 함께 성화를 임시 성화대에 안치하고 있다. 2018.03.08.  photo31@newsis.com
 해군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장병 사기·복지 증진을 위해 모범장병 110명을 선발해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군은 지난 동계 올림픽에도 장병과 군가족 150명이 올림픽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해군은 각 부대별 모범·우수 장병 추천을 받고, 12일 해군본부 선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병들은 개인당 관람권 티켓 1장과 포상휴가 4일이 주어지며, 본인 희망 시 인근 해군부대에서 숙박과 경기 당일 경기장까지 이동수단도 지원할 계획이다. 

 해군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지난해 12월29일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운전, 통역, 의무, 경호인력 등 140여명을 지원하며, 해상 안전을 위해 해경과 함께 경비지원작전을 수행 중이다. 

 한편 공군 모범장병 400명에게 패럴림픽 관람 지원을 하고 대회 간 수송, 통역 등 80여명의 지원장병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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