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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는 장애인 여행이 바로 초록여행 입니다.

언론보도

에이블뉴스-여행을 다녀와서 삶의 희망을 얻었어요.
작성일 : 2020-03-05조회수 : 143
초록여행 - 여행을 다녀와서 삶의 희망을 얻었어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3-05 08:43:22



<여행내용>
- 오늘 여행의 주인공은 69살의 뇌병변장애를 가진 김영섭씨이다. 같이 여행을 간 사람들은 가족이며, 부인, 큰아들, 큰며느리, 딸, 초등학생 손녀 2명, 2살인 손자 그리고 김영섭씨이다. 초록여행은 아들이 지인을 통해서 듣고 알게 되었다고하며, 이번 초록여행이 두 번째 이용라고 하며, 지난해에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선정이 되어서 작은 아들이 지내고 있는 거제도에 다녀왔었다고 한다.
- 3년 만에 가족끼리 모였다고 하며, 여행 주인공인 김영섭씨는 전라남도 영광으로 가서 그리웠던 어머님도 뵙고, 아무 말 없이 손만 꼭 잡고 있었다고 한다. 서로의 마음을 아는지 고개만 끄덕이면서 서로를 바라보았다고 한다.
- 3년 전에 온가족이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웃음이 끊이지 않고 박수치고 얘기했던 기억이 떠올랐으며, 오랜만에 김영섭씨가 고향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동내 친구들, 친척들이 모였다고 한다.
- 그동안 가족 모두가 어렵게 생활을 했다고 하며, 경제적, 마음적 여유도 없이 바쁘게 지냈다고 한다.
- 김영섭씨는 부인의 간병을 받고, 아들은 직장에 다니면서 두 자녀를 키우고, 딸은 출산을 하고 자녀를 키우느라 여행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못했다고 하며, 그러던 중에 초록여행이라는 단비같은 소중한 선물이 찾아왔다고 한다.
-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고향에 가서 시간을 보냈고, 우리에게도 희망이 찾아왔다고 가족들이 다 같이 느꼈다고 한다.
- 삶의 지쳐서 몸과 마음이 고된 가족에게 여유로운 시간,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고, 김영섭씨는 고향으로 이동하는 내내 좋다좋다, 설렌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 3년 전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그당시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그 누구보다 입주자들을 위해서 애쓰고, 아파트 환경에 신경을 썼다고하며, 아파트 주민들도 김영섭씨의 노력을 알아주었다고 한다.
- 오전 일찍 어머니에게 남편이 쓰러졌으니 병원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고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으로 갔더니, 늦은 밤에 아파트 주변을 살피다가 쓰러졌다고한다.
- 교대 근무자가 발견을 했을때에는 늦었다고하며, 쓰러졌을떄 바로 병원으로 모셨다고하면 뇌경색은 안왔었다고한다. 골든타임을 놓쳐서 제때 치료할 수 없어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한다.
-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여행은 제주도로 가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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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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