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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어머님을 뵙고 왔어요.
작성일 : 2020-03-23조회수 : 104
초록여행 - 어머님을 뵙고 왔어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3-23 08:07:09


제목
어머님을 뵙고 왔어요.



<여행내용>
- 오늘 여행의 주인공은 60살의 지체, 뇌병변장애를 가진 김장규씨이다. 초록여행을 인터넷 소식, 장애인 정보,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활동지원사와 얘기를 하다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이번 여행은 강원도 춘천으로 다녀 왔다고 하며, 활동지원사, 조카딸, 조카사위와 함께 4명이 여행을 함께 다녀 왔다고 한다.
- 새해가 시작이 될 때, 설 명절, 추석 때에는 더 외롭고, 가슴 한쪽이 시린 채로 지내고 있었다고 하며, 아들로써 어머님 산소에 가서 성묘도 하고, 벌초도 해드리면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관리를 하지 못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 한편으로는 편하지 않았다고 한다.
-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에, 30년 만에 처음으로 산소에 갔다고 한다.
- 어머니는 아들만을 위해서 새벽 기도를 다니셨다고 한다.
- 돌아오는 길에는 춘천에 있는 관광지에도 들려서 구경도하고, 맛집에 들려서 조카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고 한다.
- 김장규씨는 30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며, 고향은 전라도 목포에서 지내다가 30살이 되던 어느날 서울에 있는 친척 집에 놀러와서 종로 부근을 구경하고, 돌아가던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 바로 병원에 옮겨져서 치료를 받았지만 척수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장애를 가진 이후에도 신학공부를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 김장규씨 주변 사람들이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별명은 맥가이버라고 하며, 모르는게 없고 모르면 인터넷에 바로 검색을 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한다.
- 조카사위와는 아들처럼 지낸다고 한다.
-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왔다고 한다.
- 김유정 문학촌에 가서 작가의 생가도 둘러보고, 작품의 등장하는 마을 지명을 보고 왔다고 한다.
- 문학 산책로가 있어, 걸으면서 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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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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