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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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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일출여행 가다.
글쓴이 : 정병한작성일 : 2019-01-01조회수 : 136
경주 박가 국밥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702번길7 ( 051-753-7091 )
▲경주 박가 국밥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702번길7 ( 051-753-7091 )
삼진어묵 본점 : 부산 영도구 태종로99번길 36( 051-412-5468 )
▲삼진어묵 본점 : 부산 영도구 태종로99번길 36( 051-412-5468 )
태종대에서 한컷
▲태종대에서 한컷
포항호미곶 일출
▲포항호미곶 일출
영일만에서 카니발과함께
▲영일만에서 카니발과함께
12월28일 금요일 처음으로 초록여행에서 새해 이벤트에서 당첨이되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아내와 함께 초록여행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지금까지 12월중에 가장 추운날이었죠. 무려 온도가 “영하 16도“ 아내와 저는 손과 몸이 추워서 덜덜덜 떨었지만 여행갈 기분에 좋고 설레여서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팀장님의 안내로 5박6일동안 함께할 나의 애마 카니발을 안내 받았습니다. . 저는 처음으로 카니발을 운전을 하기 때문에 한켠으로는 걱정도 있었지만 시동을 켜고 애마를 움직이니 카니발은 나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부릉부릉 !!! 하고 처형과 조카와 함께 부산과 포항으로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먼저 도착한곳은 부산!! 여기는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 그런데 차가 많으니 여기가 부산인가 서울인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드디어 숙소 도착!!

우리는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흰 부산에 뭐가 맛있는게 있는지 몰라서 대부분 여행할 때마다 숙소 사장님에게 저녁메뉴를 물어봐서 먹는게 최상이더라구요. 사장님 왈 ” 요모퉁이 돌아가면 ”경주 박가 국밥” 이라고 있어요. 거기 가보세요.“ 라고 하셔서 정말 거기로 가서 뜨거운 국밥 한그릇 먹고 왔습니다.

”맛이 정말 끝내줘요” 말하고 싶은 곳이더라구요.
경주 박가 국밥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702번길7 ( 051-753-7091 )



저녁을 맛있게 먹고 들어와서 맥주와 육포를 뜯으며 내일은 부산 어디어디에 갈지 일정표를 보며 꿈나라로 떠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고 호텔에서 조식을 준다기에 프론트에 내려갔습니다. 간단한 토스트와 사발면을 먹고 다시 저희 애마인 카니발을타고 부산 처음 일정인 자갈치 시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자갈치시장에 도착하여보니 몇 년전 방문했던 자갈치 시장하고 완전히 다른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시장을 전부 현대화 건물로 바뀌었더라구요. 들어가서 여기저기 해산물을 한바퀴돌면서 아이쇼핑으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소 !!! 뭐가 필요한겨! 싸게 드릴께예”

“요기요! 한번 와보이소” 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냥 눈으로만 구입하고 배부르게 먹고 다시 두 번째 장소로 갔습니다.


자갈치시장 :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자갈치시장

두번째 장소는 요 며칠전 조카가 부산에 다녀와서 어묵을 사와서 먹어보았는데 어묵이 굉장히 맛이있어서 부산에 가면 꼭 사와야지 하고 생각했던곳입니다. 바로 삼진어묵본점입니다. 들어가보니 여러 가지 어묵종류가 맛깔스럽게 진열해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핸드폰어플을 깔면 햄 어묵을준다기에 저는 스마트폰 무능아인 모두를 대신해서 저를 포함해 4명 모두 앱을 설치해서 개당 1300원짜리 햄어묵을 4개 득템하니 기분이 업업!!! 옆건물에 먹는곳이 있엇습니다. 우린가기가서 어묵 몇 개를 간시교삼아 맛나게 먹었습니다. 화장실이 가고시ㅍ어 물어보니 2층에 있다하여 가보니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힘들게 계단을 올라가서 볼일을 봤지만 이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몸이 불편하신분들을위해서 화장실이 1층에 있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어묵을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PASS!!
삼진어묵 본점 : 부산 영도구 태종로99번길 36( 051-412-5468 )



세번째 장소는 부산하면 태종대가 유명하기 때문에 태종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예전 8년전에도 왔었지만 그때는 자세히 못봐서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태종대 코스 다누비열차 를 타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불편하신분들은 입구까지 걸어 들어가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주차장하고 다누비열차를 타는곳이 가까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힘이 들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등대에 내려 수많은 계단을 걸어 내려갔습니다.

거기에 계시는 관리인께서 저보고 “혹시 계단이 힘이 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하지만 저는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등대까지 힘겹게 올라갔습니다.

등대 올라가는길도 꽈배기처럼 계단이 많았습니다. 계단이 좁고 너무 가파라서 올라가는데 힘은들었지만 올라가보니 바다 내음새와 경치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올라온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등대에서 대마도까지 50km 맑은날씨 였다면 대마도 전경까지 보인다고 하였는데 전체적인 하늘은 맑았지만 대마도 까지는 약간 흐려서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태종대:부산 영도구 전망로 24 태종대유원지

등대에서 360도 전경을 구경하고 다시 험난한 계단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역시나 힘이 들긴했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는길도 약간 불편한 도로 였습니다.



네 번째 장소로 방문한곳은 영화로도 유명한 국제시장으로 가기위해 카니발을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지도를 찾아보니 국제시장은 자갈치시장 가까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전에는 너무 이른시간이라 오후에 방문하려고 일부러 일정을 잡았습니다.

국제시장 이정표가 보이고 주차를 하기위해 주차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완전히 아비규환이었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관광객 때문인지 자동차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주차장마다 만차라 들어가지를 못하고 겨우 돌아돌아 국제시장 초입에 있는 사설주차장에 겨우 들어가서 주차를 했습니다. 여기서 주차시간만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습니다.

오후 3시정도라 약간늦은 점심을 먹으러 초밥집에 들어가서 초밥으로 배를채우고 본격적으로 국제시장을 구경하려고 나왔습니다. 부산은 따뜻한도시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날은 굉장히 추운날씨였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었지만 손과 발은 많이 추웠습니다. 그러나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시장인지라 먹거리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부산국제시장에서 굉장히 유명한 씨앗호떡을 먹으려고 찾아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곳을보니 역시나 씨앗호떡을 판매하는곳이었습니다. 희안한게 줄을서있는데 돈을 먼저 받고 나중에 씨앗호떡을 주었습니다. 여기씨앗호떡은 전국 택배배달도 되고 그 자리에서 통장입금도 되는거였습니다.

맛은 역시나 후회를 하지않았습니다. 역시나 씨앗호떡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방문한곳은 온국민의 꿈인 로또를 판매하는곳이었습니다.

바로 부산 범일동카센타였죠. 여기는 카센타이기도 하지만 로또를 판매하는곳입니다.

전국에서 로또 1등만 40번째당첨점으로 부산에서 매우 유명한 당첨점입니다. 저는 가끔 로또를 하는데 부산에 가면 꼭 한번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역시나 도착하니 주말인지라 사람들이 많은사람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로또구매를 하시더라구요.우리도 차를 한적한곳에 주차를 하여 로또구매를 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모든사람이 로또구매를 위해서 추운날씨에도 구매를 하기위해 줄을 서는 있는 것을 보니 기이한 광경이기도 했습니다.

로또 몇장을 구매한후 이제 내일 호미곶 일출 관광을 위해 포항으로 넘어갔습니다.

먼저예약한 팬션에 들어가서 간단한 저녁식사를 한 후 내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새벽4시30분에 일어나서 호미곶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경상도라 그렇게 추울지 생각을 못하였는데 새벽날아침이라 바람도 많이불고 굉장히 추웠습니다. 1시간 30분을 달려 호미곶에 도착하니 해가뜨기 훨신전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많은 인파 속에 파고 들어가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린 해가뜨기전 40분전에 도착하였기 때문에 많은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바닷바람이 매우 추웠기 때문에 사람들사이에 파고들어가 최소한 덜춥게 하기위해 안간힘을썼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할수없이 근처 편의점에서 뜨거운 유자자를 구압을해서 잠바 주머니에 넣고 손을 녹였습니다. 그남마 조금은 괜찬아졌습니다. 드디어 몇분이 흘렀을까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와!! 해가 뜨기시작한다.” 여기저기서 스마트폰 카메라가 연달아 찰칵찰칵하는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리도 얼른 스마트폰을 꺼내 일출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날씨는 매우 칼바람과함께 몸이 매우 추웠지만 헤가뜨니 마음속과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제 뜨는구나. 갈수 있겠구나 ”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2019년 기해년을 시작하는 일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멋이 있었고 이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일출을 보고 근처 구룡포에 가서 게를 먹으려고 했지만 연말시즌이라 가격도 비싼터라 먹지는 않았고 포항에서 유명한 과메기를 구입해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습니다. 간단히 과메기로 요기거리를 한 후 영일만항에 가서 모듬회에 매운탕에 여러 가지 반찬에 아침을 먹고 서울로 향해 고속도로로 들어섰습니다. 서울까지 도착한 시간은 대략적으로 5시간 정도이며 차는 영동고속도로로 들어서는 동안만 막혔을뿐 대체적으로 뻥 뚫려씁니다.

2박3일의 경상도 (부산 그리고 포항) 여행은 나의 첫 초록여행은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저의 와이프와 처형도 즐거웠다고 하였으며 날씨는 추웠지만 정신작으로나마 힐링을 해서 온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쉬었던점이라면

첫째, 초록여행으로 카니발로 여행을 하는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이 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대부분 장애인이시기 때문에 복지카드룰 소지하고 계실겁니다.

보통은 개인자동차라면 고속도로통행료50% 할인을 받을텐데 초록여행측에서 대여해주신 카니발은 렌트차이기 때문에 통행료 할인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복지카드에 개인자동차가 등록이되어서 다른자동차는 렌트가 안되는가봅니다.

두 번째 여행하는동안 장애인 편의 시설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것같다고 생각됩니다.

맣은 관광지는 장애인 편의 시설이 좋았던곳도 있지만 아직까진 몸이 불편하신분들을위해서 각 지자체들이나 관광명소들이 더 노력을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초록여행에서 대여해주신 기아자동차 카니발 자동차는 너무나 좋은기능이 탑재가 되었고 또한한 제공해주신 편의용품이나 간식거리는 저에게는 감히 “최고”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도 초록여행을 통해서 여행한 것이 상당히 괜찮았다고 말하더군요. 저도 이번 처음 초록여행을 통해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고 다음에도 계속 이용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무실에 방문했을때 주신 선물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초록여행 임직원 여러분 머리 굽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Very Very Goo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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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우진 (2019-01-03 13:46) 
언제나청춘 초록여행 중앙센터 고우진입니다.

부산의 명소들과 호미곶까지! 초록이와 함께 알찬여행 다녀오셨네요!!
생생한 후기와 사진, 그리고 멋진 일출 영상까지 보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습니다ㅎㅎ
날씨가 조금만 덜 추웠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갑자기 쌀쌀해지는 바람에 고생이 많으셨죠ㅠㅜ
초록이 타고 따뜻한 봄날 다시 한 번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록여행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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