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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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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 돌아보며
글쓴이 : 이은화작성일 : 2017-12-27조회수 : 131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서 ㅋㅋ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서 ㅋㅋ
해뜨기전에 바다모습
▲해뜨기전에 바다모습
ㅋㅋ 좀잘나온것 같아서  ㅎ
▲ㅋㅋ 좀잘나온것 같아서 ㅎ
저 여기 왔어요  ㅎㅎ 인증샷
▲저 여기 왔어요 ㅎㅎ 인증샷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안녕하세요 전 파긴슨병이 오랜친구처럼 항상 지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뇌병변1급 장애인 이은화 입니다 저한테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행사는 희망이였습니다 아직희망은 있구나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번더 느낄수있도록 여행을 갈수있게 도움주신 초록여행을 운영하면서이끌어 가시는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희망이란 이유가
오랜시간 투병 을 하다보니 이젠거희 제몸상태를 맞출수 있는 약의 종류가 부족해서 요즘은 굳어있는게 저한테 더낳은것같아요 자동차를 무상대여 초록여행 사이트에서 크리스마스이벤트 신청 을 하
여 이벤트 당첨되어 간곳이 아침 일출을보려 갔습니다 저는 휠체어보다 다른사람 부축을 더받는편인데 굳은발목과 두다리지만 아직은 움직인다고 내스스로에게
자부심을 심으려고 휠체어 이용을 안합니다 그덕분에 약복양은 보통 집에서는 누워있을때 한번에 다섯알을 하루다섯번 복용인데 제가 외출할거다
마음 먹으면 하루복용 할거예 곱하기3약을복용을 해야 나를 돌보시는 활보선생님분들이 힘들지않겠지 생각하면서 독하게 마음먹고 약복용을 한후에는
속은 전쟁중입니다 그래두 한번씩 나가고 싶어서 죽을힘 으로 참아냅니다 이번 일출보며 전또 나의작은딸은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나에 육체통증을 지켜보며 자란 저아이한테 내가 울타리인데 나약한 마음먹은 제자신을 생각하며 느낀점이 제딸이 절위해
정말간절히 기도하는걸보니 너무 제자신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지내온 세월이 너무부끄럽게 느꼈고 절 지켜보며 자란두딸도 저때문에 힘들었겠다 생각하니 너무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론이쁘게 잘 자라준 두딸이 고맙고 미안해 정말숨고 시펐는데 그이유가 난해준것 없는데 낳아준 부모인게 전부인 저때문에 신을믿지않는 작은딸애가 두시간이나 추운것도 잊은체 정말 지켜보는 사람들이 맹신자처럼느끼게 기도하더군요 그래서 일출을보며 저한테 남은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나만 믿고의지하는 내딸들을 지켜야한다 다짐하며
이젠 강한엄마모습 을 남기고싶어 힘든상황도 이겨내고 내가보살피며 이쁘고 바른성인이 될수있도록 정말 절실하게 기도했습니다
이번여행은 저에게 책임감과 나자신과에 싸우며 이겨낼수있는 희망을 심어주는 정말다시 나자신을 되돌아 볼수있는 시간들을 가져 너무 좋았던 여행 이였습니다 제가보는 광경들이 너무 이뻐서 여러분들도 같이 느낄시길 바라는 바램으로 사진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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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정화 (2017-12-28 11:39) 
언제나청춘 초록여행 중앙센터 강정화입니다.
엄마의 용기를 낸 여행, 정말로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객님의 용기에 두 따님이 커다란 희망을 배워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보셨던 일출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후기 작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록여행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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