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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수수기] 여행 그리고 친구들
글쓴이 : 장은영작성일 : 2018-12-10조회수 : 238
편안하고 안락한 초록여행 차와..
▲편안하고 안락한 초록여행 차와..
50여년 만에 타본다는 그네..
▲50여년 만에 타본다는 그네..
하나도 들어가기 않은 투호
▲하나도 들어가기 않은 투호
낙안읍성 앞에서..
▲낙안읍성 앞에서..
여수 맛집에서 식사후 한 컷..
▲여수 맛집에서 식사후 한 컷..
여행이 선정되고 한달여 동안 같이 갈 친구들과 전화하고 만나서 여행 스케쥴도 잡으며 설레임으로 기다렸던 여행 떠나는 날..

그동안 따뜻했던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고 두툼한 옷을 입고 편안하고 안락한 차 안에서 친구들은 수다 보따리를 풀어내며 설레임에서 즐거움으로 바뀌고 먼저 전라남도 벌교에 갔다.

벌교는 일본사람들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말이 있다. 일제시대 때 많은 물자를 수탈하기 위해 개발된 그 벌교..우리 농민들은 얼마나 고통을 당했을지..
그 벌교에 유명한 꼬막이 있는데 아쉽게 꼬막 맛은 못보고 벌교 시내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순천 낙안읍성에 갔다. 야트막한 산의 분지에 들어선 돌담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겨울이라 관광객이 없는 한적하고 고요한 마을에 우리 수다 꾼들은 어린 시절 깔깔거리던 그 모습으로 그네도 타고 투호도 하였다. 투호를 하는데 마음은 백발 백중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하나도 못 들어갔다. 일행중 한명이 그네를 탔는데 50여년만에 타본다고 하면서 그네를 타며 옛 추억에 잠기기도 하였다. 따뜻한 돌담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옛 마을 정취를 느꼈다.

순천만 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유명한 맛집을 검색해 저녁을 먹으로 갔다.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밥을 먹고 있으니 행복했다.

여수에 예약한 펜션으로 향했다. 여행의 비수기라 펜션도 손님이 없었다. 가까운 친구들이라고 해도 사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잠자는 방법이 모두 달랐다.
그러나 다르다고 불평 안하고 옆 사람을 위해 밤새 뜬눈으로 새운 사람이 세명이다. 두명만 달게 잘자고 ... 서로가 배려한다고 자는 척 했다고 그 다음날 이야기 하였다.

여수 오동도를 구경하고 유명한 맛집에서 간장게장을 배부르도록 먹고 하늘과 바다사이 평행선이라는 이순신대교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일행 중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도 있고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번여행을 통해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을 하였다고 이런 귀한 여행을 보내준 초록여행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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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정화 (2018-12-11 10:18) 
언제나청춘 초록여행 중앙센터 강정화입니다.

친구분들과의 배려와 우정이 돋보이는 여행이 되셨군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그네와 투호까지~
마치 10대 소녀들 같으십니다♡

후기 작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록여행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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