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안내 장애인과 가족, 친구가 함께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는 장애인 여행이 바로 초록여행 입니다.

언론보도

<일요시사 선정> 금주의 국감 스타 - 김예지·이인선·우원식·조승래
작성일 : 2022-11-01조회수 : 101

<일요시사 선정> 금주의 국감 스타 - 김예지·이인선·우원식·조승래


정인균 기자 ingyun@ilyosisa.co.kr등록2022.10.27 15:18:37

[일요시사 정치팀] 정인균 기자 =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가 막이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저마다 준비한 송곳 질의를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후회 없이 쏟아낸다. <일요시사>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눈길을 끈 의원들을 금주의 국감 스타로 선정했다.


(사진 왼쪽부터)김예지·이인선(국민의힘)·우원식·조승래(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 왼쪽부터)김예지·이인선(국민의힘)·우원식·조승래(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체위] 김예지 의원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실효성 확보해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만 15세 이상 국민 중 93.9%가 국내여행의 경험이 있는 반면, 장애인의 국내여행 경험률은 12.6%에 그쳤다고 밝혔다.

해당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민여행조사 보고서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실시한 2020년 장애인의 삶 패널조사 결과다.

수년간 열린관광환경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여행 빈도 격차가 벌어졌다. 현실적으로 무장애관광이 이뤄지지 않는 셈이

김 의원은 정부의 주요 장애인 여행사업인 열린관광지 마저 여러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열린관광지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장애인 여행을 지원하는 초록여행의 장애인 대상 관광여행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열린관광지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응답은 64.5%에 달한다.

인지도가 낮으면 이용률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 관광지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이 문제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의 지난해 관광환경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대체 텍스트가 시각장애인의 웹접근성에 필수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누락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관광지 편의시설 이용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유도블록과 유도 및 안내시설과 점자 안내판이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청각장애인도 열린관광지 내에서 자막 또는 수어 지원을 받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준비되지 않은 여행길은 고생길”이라며 “장애인이 혼자 여행할 수 있고, 더 많은 장애인이 넓은 세상을 볼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무장애관광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략]


첨부파일 : 없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711호 ·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내 · 초록여행(우편번호: 08511)
Tel.1670-4943 Fax.02-6499-2943 Email. grlight00@gmail.com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유세희 GM
Copyright by 초록여행.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초록여행 네이버TV인스타그램초록여행 네이버 블로그초록여행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