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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우수후기] 2박 3일간의 즐거웠던 구례, 하동여행
글쓴이 : 강혜선작성일 : 2022-04-14조회수 : 635
추운 겨우내 집에서 주로 지내다가 꽃의 계절인 봄을 느껴보고 싶어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구례, 하동으로 친구와 룰루랄라 떠났다.
성균관대역에서 차를 인계받아 신나게 달려 맨 먼저 갔던 곳은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장애인 차량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고, 장애인용 화장실은 캠핑하는 분들을 위해 야외에 임시로 마련된 곳만 있을 정도로 시설면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곳이었지만
큰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언덕에 넓은 면적으로 심어져 있는 노오란 수선화는 화사함 그 자체였고, 호수, 산, 꽃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풍경은 예쁘다… 잘 왔다…또 와야지 하고 생각할 만큼 멋있고 예쁜 곳이었다.

두번째로 갔던 구례 산수유 마을(상위마을, 하위마을, 반곡마을)은 지고 있는 시기인지라 큰 기대감 없이 들렀으나
초록빛과 작고 아담한 시골 마을의 정겨움이 가는 곳곳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수유 나무들과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풍경을 선물해주는 곳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갔던 하동은 화개장터~쌍계사 구간, 십리벗꽃길을 비롯하여 가는 곳곳 화사하고 예쁜 벗꽃들로
우와~ 예쁘다가 절로 나오는 봄의 선물같은 곳이었다.
마지막 날, 초록여행 차를 제 시간에 반납하기 위해 오전에 출발해야 됐기 때문에 더 머무르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보고자 구례 근방을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서시교 주변의 산책 코스는 개천을 따라 하얀 벗꽃과 노오란 개나리가 어우려져 예쁜 풍경을 이루고 있었고 산책길 또한 휠체어가 신나게 달릴수 있는 곳이었기에 또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 가는 곳곳 선물 같았던 구례와 하동의 2박 3일간의 넘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초록여행 차가 있었기에 누릴 수 있었던 넘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이었다. 초록여행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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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장호 (2022-05-26 15:34) 
안녕하세요~ 초록여행입니다
정말 행복한 일정을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쁜 마음입니다.
이번 여행이 오래오래 간직되는 추억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초록이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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