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주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아 국시트멍이라는 고기국수 맛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는 고기국수로 아침을 먹구 동문시장에 들러 장을 보구 교래휴양림으로 갔습니다.들어가는입구부터 제주초가와 돌담에 반했습니다. 2일동안 지내며 좋은 추억을 많이 주는 곳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곶자왈 전망대까지 가는 길이 환상적이고 노루도 만나구 원시림이 강한 인상을 주었구 가는 길에 만난 편백나무 군락지도 장관이었습이다..해돋이를 정상에서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반짝이는별들과 운치있는 초가앞 돌로 만든 테이블에 앉아 다과를 먹으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은 바로옆 샤려니숲에 방문했는데 울창한 삼나무숲이 매혹적이었습니다. 제주 녹차밭 올티스는 꼭 예약을 미리해야 되는데 5가지 녹차를 시음하고 차에 대한 설명 유익했습니다. 애국가에 나오는 동백 수목원엔 동백이 활짝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제주는 언제 방문해도 마음의 힐링과 포근함이 좋았구 상쾌한 공기도 좋았습니다. 초록이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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